먹고 먹어도 계속 먹고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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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아는 누나가 왔다. 짜장면이 먹어보고 싶다고 해서 가봤다.
야식은 피나치공이다.
2015.06.17
2015.06.16
2015.06.13
2015.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