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g/밥 2016. 1. 21. 11:45
공부도 하기 싫고 밥 먹기 전까지 포스팅이나 해야겠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다. *주의* 이번에도 굉장히 스크롤의 압박, 데이터의 압박이 크다. 이날 갔던 곳은 스시 정미. 전에 갔던 공덕의 다른 초밥집을 검색하다가 같이 찾아봤던 곳이었다.→ 2015/11/19 - [Ong/밥] - 공덕역/마포역. 초밥, 스시 준(2015. 10. 09) 오피스텔의 2 층에 있는 초밥집 정미. 처음 방문을 하게 되면 순간적으로 길을 찾기가 힘들 수 있다.오마카세로 예약을 하고 갔었는데 사장님이 이날은 생선이 안좋다고 디너로 바꾸자고 하셨다. 뭐 상관은 없지.에피타이저로 사라다가 우선 나온다. 상큼하다.그러면 맥주도 한 잔 해야 한다. 삶은 전복으로 시작이 된다. 흰살 생선으로 시작이 된다. 도미. 맛있다. 참치를 저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