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7. 2. 16. 14:00
2013년에 대학을 들어왔고 어느새 2017년 졸업을 할 때가 왔다. 사실 대학생활을, 내가 경험해온 것 들을 그냥 기억 속에만 두기는 아까워서 기록으로 남겨보고 싶어서 16년 6월부터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바쁘기도 했고 게으름도 피우고...... 차일피일 미루다가 결국 이렇게 시작을 해보려고한다.4년이라는 시간동안 내가 어떤일을 해왔나 곰곰히 생각을 해본다. 학교생활, 봉사활동, 여행 등 여러가지들을 해본 것 같다. 그동안 플래너에 적었던 것들, 구글 포토에 백업해둔 사진들을 바탕으로 차근차근 일들을 적어나가볼 것이다. 물론 아주 사소한 일, 너무 개인적인 일들은 적지 못할 것이고.이렇게 적은 나의 경험들이 나에게는 이미 지나간 일들이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
Mark/봉사활동 2015. 11. 18. 17:29
2015.11.21여명학교에서제 11주년 여명의 날을 맞이했습니다. 여명학교는 예전부터 지금까지 쭉 탈북청소년들의 교육을 맡아정규 고등학교 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하나의 대안 학교 인 것이죠!! 그 곳에서 이번에 여명의 날 초청을 받았습니다물론, 여명의 날에는 제가 여명의 날을 위해 자원봉사를 하러 가기에공연은 지켜보기 힘들 것 같네요..무대 스텝을 하니깐요!! 요게 포스터 입니다!!이번 여명의 날에 초청된 연예인은추성훈씨와 방현주씨 입니다!! 여명의 날 - 후원의 밤은 지금까지계속 여명학교를 위해 후원해주시는 분들을 위해여명학교가 어떤 일을 하고 학생들을 어떻게 교육해서우리 학생들의 성장한 모습을 내보이는 자리입니다!!! 자원봉사를 하는 저도 이번에 여명의 날을 만들어가는데 도움이 되고 싶네요!!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