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먹어도 계속 먹고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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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g/밥 2018. 2. 17. 15:50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간 곳은 그래봐야 혁신도시.찌장면이야 뭐 어딜가나 적당히 맛있다. 깔끔해서 나쁘지 않았다. 탕수육이 역간 특이했던 가게. 붉은 탕수육 소스가 기억에 남는다. 여기서 데이트하던 동기도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