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먹어도 계속 먹고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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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an/여행 2015. 11. 7. 02:16
어제 시험이 끝나고 혼자 맥주마시다가 오늘은 시내로 나가보았다. 보른지구로 나가서 칼하트 매장 구경한 김에 가까운 곳에 있는 또레아그바라는 건물을 구경하러갔다. 건물이 높아서 서울인 느낌인데 주변은 오히려 의정부같은느낌... ㅋㅋㅋㅋㅋㅋ 사실 완전 높다. 그리고 밤에보면 정말정말 예쁘다. 여유롭~ Llacuna역에서 1키로만 걸어가면 있다. Torre가 빌딩이라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