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아니 벤딩머신에 햄버거가!!
맛없어보인다 ㅎㅎ
지로나로 오기 위해선 passeig de gracia역이나 santz estació역에서 지로나로 오는 렌페나 로달리에를 타고 와야한다.
편도에 8.4유로이고 왕복으로 한다고 저렴해지는거 없다.
바르셀로나에서 한시간 십분~한시간 삼십분정도 소요된다.
저기 오른쪽에 보이는 저것은 사자이다.
밑에 계단이 있는데 밟고 올라가 사자의 엉덩이에 키스하면 행운이 찾아오고 번영하게 되며 다시 지로나를 찾아오게 될거라는 전설이 있다.
진짜임
약간 부라노섬 st
현지인 친구 말로는 피스풀 캄한 동네라고.
그날은 braquesgirona 축제라서 외부인이 많았다
지로나성당. 저렇게 정교할수가
내부 들어가려면 돈내야해서 안들어갔다ㅠ 돈엄성 가난데쓰 흑흑
친구가 찍어준 사진. 화장 안한 날이라 정면은 없어욤 흑흑
원래 스페니쉬로는 헤로나인데 까탈란어로는 지로나이다.
여기에서는 할로윈데이에 밤(castaña)을 까먹는 풍습이 있다. 냠냠 맛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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