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올리는 밥집 포스팅이 연속해서 감자탕이 되었다. 21일과 27일 사이에먹은 것들이 많았지만 대부분 간식류, 중복되는 곳이기 때문에 과감히 생략해본다.
응암동 감자국거리에 가면 갈 수 있는 곳.
여러 가게가 있지만 굳이 이곳을 가는 이유는 별게 아니다. 가성비가 좋기 때문이다. 맛도 나쁘지 않고.
이때가 아마 뼈를 두 번째 추가했을 때일 것이다. 무한리필이가능한데 두 번쯤 먹으면 배부르다.
엄청 싸진 않지만 엄청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술을 마시는 사람과 가면... 술을 많이 마시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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