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국물이 생각나는 계절이 왔다.
이날은 알탕을 먹기로 했다.
알이 가득한 알탕~~
알도 가득하고 국물이 진짜 깔끔하고 시원하다.
먹을 때는 몰랐지만 먹고나서 생각을 해보게 된건데 이런 음식들이 좋아지는 것을 보니 나이를 먹긴하나보다. 밥이 좋아지고 빵이 안좋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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