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서 쪽잠을 자고 아침해를 보러 나온다.
이른 시간이고, 추운 시간인데 사람이 꽤나 많다.
파란 바다가 참 보기 좋다.
그런데 진짜 딱봐도 하늘에 구름이 가득한 것이...... . 해는 못볼 각이다.
결국 해는 못보고 바다만 실컷 봤다.
정동진 화장실에 붙어있는 스티커.
너무 인상적이라서 사진으로 남겨왔다.
이런걸 믿는 병신같은 사람들이 있구나...
욕밖에 안나온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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