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쓰려고 샀던 지금은 팔고 내 자리에 없는 pc 후기를 써본다.
게임용이 아닌 단순 업무, 동영상용으로 구입했다.
기본 스펙을 살펴보자.
어짜피 고사양을 바란 것이 아니었고, 1Tb의 넉넉한 용량, odd, 크지는 않지만 랩탑보다는 큰 19.5 인치의 디스플레이가 마음에 들었다.
449,000원에 하이마x에서 구입했다.
그렇게 사 개월을 사용했다. 느꼈던 점을 써본다.
1. 그런데 생각보다 윈도우 8이 무거웠던 탓일까, 생각보다 버벅거림이 컸다.
2. 이동하면서 사용하기 좋다고 쓰여있으나 그렇지는 않다. 무게가 7kg정도니... 운동기구로 사용할 수는 있다.3. 그래도 확실히 깔끔하다. 선 정리도 확실히 깔끔하고 주변을 깔끔하게 쓸 수 있다. 디자인도 깔끔하다.
그래서 결론은 이렇다.
1. 깔끔한 디자인의 장식용 컴퓨터를 찾는다면 추천한다.
2. 절대 고사양이 아니므로 많은 것을 바라지 읺는다.
3. 일체형 컴퓨터를 사려면 다른 브랜드를 사보도록 하자.근데 삼성, 엘지, 애플...애플은 비싸......4. 이제는 중고 물품으로만 나올 것이다. 중고나x, 셀x등에서 보게 될 경우 잘 고려해서 현명한 소비를 할 수 있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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