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먹어도 계속 먹고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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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g/밥 2015. 8. 6. 00:50
홍대. 꼬치다. 술을 너무 마신 날이라 뭘 먹었는지도 기억이 잘 안난다. 그래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