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g/밥 2016. 5. 24. 14:47
같이 교육봉사를 하는 사람들과 회식을 했다. 이 교육봉사에 다하서는 다음 번에 써보기로 하고... 이날 갔던 곳은 숯불꼼장어. 콩나물국과 부추가 나왔다.양념이 잘 되어있는 꼼장어를 구워본다. 너무 많이 올려버려서 불판이 계속해서 타버렸다. 꼼장어는 많이 안먹어봐서 어느정도 굽기로 구워야 하는지 몰랐으니...고소하면서 씹는 맛이 괜찮았다. 약간 좀 새로운 식간이랄까. 양념은 맛이있나 잘 모르겠다. 그냥 소금구이가 더 낫지 않았을까 싶다.
Ong/밥 2015. 5. 31. 00:24
모듬전이랑 꼼장어랑 치킨이랑 육회먹었다. 육회 먹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