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먹어도 계속 먹고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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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g/밥 2015. 9. 2. 22:49
아현동. 노가의리. 의리!! 하던 국주누나가 생각난다. 먹태를 청양고추가 듬뿍 들어있는 소스에 먹으면 맛있다. 뭣보다 사장이 잘생겼다. Ps. 가게가 생긴지 얼마 안되서 그런가 검색이 안되는 듯. 아현닭발 옆가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