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g/밥 2016. 8. 3. 10:30
와씨 제목적고 보니까 뽕 하니까 뭔가 이상하다. 나만 그런가... 이전까지 홍미노트2로 찍었는데 어찌나 답답하던지. 이 때부터 아이폰6s로 찍는다!! 너무나 만족스럽다. 여하튼 나는 니뽕내뽕이 좋다. 체인점이지만 맛도 있고, 어딜가도 맛도 일정하고. 그 중에서도 토뽕이 내가 제일 좋아하는 '뽕'이다. 적당히 얼큰하고 토마토 맛도 나고. 여자친구님이 좋아하시는 로뽕. 토마토 맛 크림맛이 함께하는 로뽕. 넘나 맛있는 것. 용산 아이파크몰에는 진짜 사람이 너무 많은데 여기라고 다른 것은 없다. 이곳도 대기가 있으니... 조금 기다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