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먹어도 계속 먹고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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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g/밥 2015. 12. 2. 00:36
말이 필요 없다. 우선 사진으로 확인해 보자.원근법 그딴거 없다. 그냥 해태 인절미 통통이 창렬한 크기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맛이 그럭저럭 괜찮다는게 슬픈 점. 국내에 온 외국인들이 이런 창렬 음식은 먹지 않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