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먹어도 계속 먹고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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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g/밥 2015. 10. 15. 00:09
버거킹에서 가끔씩 새로운 와퍼를 낸다. 올해는 머쉬룸와퍼라는것을 내놨네. 그러면 또 안 먹어볼 수가 없다. 주문을 하고 받자마자 반을 갈라봤다. 보이나 모르겠지만 버섯이 있긴하다. 총평이라면, 버섯 스프가 햄버거에 들어있는 느낌이라고 할 수있다. 베이컨도 들어있고. 의외의 조합이라고 생각했는데 맛있다능. 머쉬룸팩을 시켜먹어도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