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먹어도 계속 먹고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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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g/밥 2015. 8. 25. 00:07
이날은 술을 많이 안마셨는데 취했다. 대통주가 이런건줄 몰랐다. 시원하게 얼음이 떠있는 막걸리!! 모듬전. 깔끔하니 먹을만했다. 에피타이저 같은 계란찜이 더 늦게 나왔다... 신촌. 송아저씨 빈대떡
Ong/밥 2015. 5. 31. 00:24
모듬전이랑 꼼장어랑 치킨이랑 육회먹었다. 육회 먹고싶다.
Ong/밥 2015. 1. 29. 2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