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먹어도 계속 먹고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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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g/밥 2015. 9. 19. 10:54
치느님을 영접하고 싶은데 돈이 없을 때가 있다. 사람은 많고...... 그럴때의 선택지는 바로 미쳐버린 파닭이다. 언뜻보기에는 맛이 똑같은 걸 두마리 시킨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간장맛, 마늘맛 치킨을 시켜서 먹었다. 후후후 만족스러운 곳이다. 가격도 양도.
Ong/밥 2015. 7. 20. 10:17
미쳐버린 파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