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g/밥 2017. 5. 5. 17:00
머쉬룸 와퍼, 머쉬룸 스테이크 버거
Ong/밥 2017. 2. 27. 10:00
전에 먹었던 버거킹의 통새우와퍼는 굉장히 만족스러웠다.2017/03/03 - [Ong/밥] - 버거킹. 통새우와퍼세트(2016. 06. 01)하지만 역시 버거킹에서는 와퍼보다는 스테이크 버거가 더 맛있다.물론 가격이 절대로 아름답지 않기 때문에, 간간히만 먹을 수 있다. 행사를 해도 비싸기 때문에 큰 마음을 먹고 한 번 질러본다.아름다운 단면. 새우도, 소스도 적당히 조화가 이루어져있다. 사실 어떠한 스테이크 버거도 패티 자체가 매우 맛있으니 실패의 가능성이 없다고 본다. 거기에 맛있는 새우, 소스가 추가되었으니 만족스럽다.
Ong/밥 2017. 2. 17. 10:00
햄버거를 먹기위해 가게를 골라보라면 첫 번째로는 맥도날드요 두 번째로는 버거킹 세 번째는 롯데리아를 제외한 모든 가게 롯데리아는 안갈지어다. 이만큼 나의 마음은 맥도날드로 가있지만, 어쩌나 학교에는 버거킹밖에 없다. (그래도 버거킹은 맛있다 헤헤.) 하지만 이 때 신제품으로 통새우와퍼라는 것이 생겼고 이벤트도 했다. 안먹을 수가 없다!평범한 와퍼세트. 여담으로 감자튀김 이 두껍게 바뀌었을 때부터 먹고나면 속이 묘하게 더부룩하다. 다 못먹음. 반을 갈라보았을 때. 고기야 언제 먹어도 맛있었고 통새우 와퍼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게 새우가 정말 튼실하다. 새우가 제대로 들어있다. 그리고 함께 있는 소스가 굉장히 잘어울린다. 개인적으로 생각해보았을 때는 콰트로치즈와퍼같은 것보다 훨씬 나은 것 같다. 만족.
Ong/밥 2015. 11. 2. 17:40
버거킹의 햄버거는 맛있는데 비싼 가격이 흠이다. 물론, 비싼 값어치를 하니까 나쁘진 않지만 자주 먹을 수 없어서 슬프다. 그럴 때 대안이라면 더블킹이다. 스위트 갈릭, 슈프림 치즈, 슈퍼 불고기, 몬스터 베이비. 이렇게 여러가지 세트 중에서 하나를 고르기만 하면 된다. 이날 고른 것은 슈프림 치즈, 슈퍼 불고기. 물론 내가 다 먹지는 않았다. 슈퍼 불고기의 먹음직스러운 단면. 적당한 불고기 소스, 싼 맛이 나지만 먹을만한 패티 그리고 마요네즈. 적당한 금액에 버거킹에서 포만감을 느끼고 싶다면 더블킹 세트를 먹자.
Ong/밥 2015. 5. 31. 22:23
통모짜와퍼
Ong/밥 2015. 1. 29. 22:09
Ong/밥 2014. 7. 2. 20:27
점심저녁
Ong/밥 2014. 7. 2. 20:23
저녁 간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