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먹어도 계속 먹고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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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g/밥 2015. 9. 25. 15:48
보스턴 오뎅이라니. 뭔가 낯선 이름이다. 도쿄 오뎅, 오사카 오뎅 뭐 이런 것도 아니고 보스턴에 오뎅이라니. 시켜서 먹은 것은 고로케지만, 가게 가운데에 앉으면 오뎅바에서 오뎅을 골라서 먹을 수 있다.물론 무료가 아니다. 이곳은 가격도 착하고 적당히 맥주 한 잔 하기 좋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