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먹어도 계속 먹고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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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g/밥 2017. 5. 1. 10:00
하얀집에서 가볍게 한 잔 하고, 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가게로 자리를 옮겨본다. 부에노.멕시칸 레스토랑이라는데, 굉장히 다양한 음식들을 팔고 있다. 밥을 먹으러 온 것은 아니라 간단하게 시켜본다.우선은 맥주로 시작. 칠리 프렌치 프라이. 감자튀김을 먹으면서 감동하기는 처음이다. 다진 고기가 올라가고, 소스도 맛있는 감자튀김. 굿굿굿. 굿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