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먹어도 계속 먹고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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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g/밥 2017. 8. 30. 10:30
동생이 자연별곡 할인권이 있다고 밥을 같이 먹자고 했다. 한식부페는 이름만 많이 들어봤지 가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신나서 달려갔다.개인적으로는 딱 보쌈정도가 먹을만 했던 것 같다. 신기하게 전골을 해서 먹을 수 있다. 여러가지 종류의 전골을 해서 먹을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국물이 꽤나 시원한 맛이 었다. 음식의 종류가 많은 것도 아니고 해서 만족스럽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