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먹어도 계속 먹고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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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an/BOB 2016. 3. 23. 14:08
인생탕수육을 먹었다. 나는 부먹과는 말도 안섞는데 여기 부먹은 인정함 19,000원이라는 적지 않은 가격이지만 여기서 탕수육 먹고나면 다른데서 탕수육 절대 못먹는다. 튀김이 쫀득쫀득하고 고기가 이렇게 알차게 차있는 곳은 처음본다. 화교들이 많은 동네라 그런지 중국음식들이 오지게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