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먹어도 계속 먹고싶은 사람.
관리자 글쓰기 로그인
Ong/밥 2016. 6. 25. 12:00
퐈이야 퐈이야 퐈이야 퐈이야~박명수의 노래 뽜이야가 생각이 난다. 캠프장 분위기의 고깃집이라길래 가봄.같이 갔던 친구가 새우가 먹고싶다해서 대하 세트를 먹었다.목살이 기본으로 나옴. 이 날은 사실 퐈이야 이전에 밥을 먹고 가서 굉장히 배가 부른상태였음.그런데도 이래저래 다 먹었던 것을 보면 괜찮다고 생각이 됨.가격이 비싸지도 않고 사람이 많지도 않고 만족스럽다고 생각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