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g/밥 2016. 5. 20. 22:12
비가 부슬부슬 오던날. 이런 날은 파스타라고 배웠다. 한국의 집이 있는 골목을 들어가면, 이태리 식당이 있다. 뭔가 이것저것 많은 가게 내부. 맛있는 냄새가 난다. 메뉴판. 당시에 사용하던 핸드폰은 홍미노트2. 화질이 별로 안좋다... 알리올리오와 새우크림파스타. 언뜻 보기엔 새우크림이 더 맛있을 것 같지만 의외로 알리올리오가 더 맛있었다. 새우크림파스타는 약간 심심한 느낌. 다른 메뉴들도 맛보고 싶어지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