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먹어도 계속 먹고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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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g/밥 2017. 12. 6. 10:30
사람이 더 와서 야구를 하러갔다. 야구를 못본게 아쉬워서 한건데 생각보다 재밌었다. 재밌긴 했는데 져서 아쉽긴 했지만.대구 하면 딱 생각나는 음식이 바로 막창이라. 막창을 먹으러 갔다. 여기서 만난 친구가 참 재밌었다. 음식도 맛있고 만난 친구도 좋고 좋은 시간이었다.
Ong/밥 2017. 4. 3. 10:00
여자친구님과 야구를 보러가기로 한 날. 조금 일찍 강남에서 만나 간식을 먹는다.남자의 청춘. 일본풍의 넓직한 가게.주문한 떡볶이와 튀김, 생맥주가 나왔다. 더울 때는 역시 맥주 한 잔이다.튀김에 해쉬브라운이 있는게 가장 좋았다. 떡볶이도 적당히 맵고 맛있었고.맛있게 먹고 야구도 잘 보러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