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g/밥 2017. 5. 19. 17:00
Ong/밥 2016. 5. 27. 10:03
드디어 2016년의 포스팅을 시작하게 되었다!! 어찌나 귀찮던지. 이날 방문했던 곳은 이대, 화상 손만두. 사실 이대에는 많이 가지 않는다. 번화가가 없어서 술을 마실 수 있는 분위기도 아니고 엄청 맛있는 밥집이 있는 것도 아니고(물론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이다). 그렇기에 이날 방문했던 가게의 발견은 굉장히 기쁜일이었다. 이름부터가 화상 손만두. 만두가 주력인 가게다. 초 저렴한 메뉴들로 승부를 하는 가게이다. 많이 시켜 먹어도 좋은 곳.짜사이와 단무지가 나온다. 왕손만두와 김치만두를 반반씩. 김치만두쪽이 조금 더 맛있었던 것 같다.가장 맛있던 것은 튀김만두다. 겉은 바삭하고 속이 부들부들한 만두. 크기도 거대하다. 내친김에 요리도 먹어본다.마파두부밥.잡채밥.밥 종류는 만두보다는 조금..
Ong/밥 2015. 7. 6. 23:11
이대. 후쿠스시.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