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먹어도 계속 먹고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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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g/밥 2016. 7. 8. 22:30
친구가 졸업했다. 근데 이쪽으로 와서 밥을 먹었다. 출근하러 내려가는 길이 이쪽이 편해서 였던가. '이대헌 스시'와 '특 모듬'이었던 것 같다. 적당히 저렴하고 적당히 먹을만했다 역시.그러나 이 우동은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 겁나게 맛이없다. 물론 내 기준이니... 할 말은 없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