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먹어도 계속 먹고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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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g/밥 2015. 9. 8. 00:30
가제트...에서의 안좋은 기분을 뒤로 하고 새로운 곳을 찾아 가려고 했는데 너무 귀찮아서 근처의 횟집으로 들어가버렸다. 상수. New 섬소년 수산. 무슨 회였을까 기억이 잘 안난다... 기억에 남는 것은 이 매운탕이다. 별 것 없는 평범한 매운탕인데 계속 흡입했다...... 결과는 처참했다. 회랑 매운탕값보다 술값이 더 나온 곳이다. 그만큼 회가 쌌다.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