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먹어도 계속 먹고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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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g/밥 2017. 8. 24. 10:30
힘들었던 훈련이 끝나고 올 것 같지 않았던 임관날이 왔다. 이런 날에는 기쁘게 고기로 축하를 해야한다!! 강강술래 늘봄농원점 . 돼지갈비. 몸이 아파서 밥을 제대로 먹지 못했던 특박때랑은 다르게 신나게 고기를 먹을 수 있었다. 고기도 부드럽고 반찬들도 깔끔하게 잘 나온다. 가게도 넓어서 가족 모임, 회식등에 좋아보이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