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g/밥 2015. 10. 4. 22:42
파파이스자체는 그렇게 많이 가게되는 패스트푸드점이 아니다.점포자체도 많이 없고, 내가 소고기 패티를 더 좋아하기도 하고. 그렇지만 이날은 파파이스가 가고싶었다. 시간이 없었기도 하고. 크레올버거세트 하 이제와서 든 생각이지만 저 버거속을 찍었어야했다.파파이스의 버거는 정말이지 '조리예' 사진과 비슷하다. 두툼한 치킨살... 꼭 찍었어야 했는데 정말 아쉽다. 그런데 파파이스에서 사실 가장 끌리는 것은 케이준후라이가 아닐까싶다.매콤한 듯하면서 짭짤한 저 맛.다음번에 가면 후라이만 사먹을 수도 있겠다. 또 먹고싶다...... . 배달이 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