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봉사활동 2015. 11. 18. 17:29
2015.11.21여명학교에서제 11주년 여명의 날을 맞이했습니다. 여명학교는 예전부터 지금까지 쭉 탈북청소년들의 교육을 맡아정규 고등학교 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하나의 대안 학교 인 것이죠!! 그 곳에서 이번에 여명의 날 초청을 받았습니다물론, 여명의 날에는 제가 여명의 날을 위해 자원봉사를 하러 가기에공연은 지켜보기 힘들 것 같네요..무대 스텝을 하니깐요!! 요게 포스터 입니다!!이번 여명의 날에 초청된 연예인은추성훈씨와 방현주씨 입니다!! 여명의 날 - 후원의 밤은 지금까지계속 여명학교를 위해 후원해주시는 분들을 위해여명학교가 어떤 일을 하고 학생들을 어떻게 교육해서우리 학생들의 성장한 모습을 내보이는 자리입니다!!! 자원봉사를 하는 저도 이번에 여명의 날을 만들어가는데 도움이 되고 싶네요!!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