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g/밥 2017. 2. 17. 10:00
햄버거를 먹기위해 가게를 골라보라면 첫 번째로는 맥도날드요 두 번째로는 버거킹 세 번째는 롯데리아를 제외한 모든 가게 롯데리아는 안갈지어다. 이만큼 나의 마음은 맥도날드로 가있지만, 어쩌나 학교에는 버거킹밖에 없다. (그래도 버거킹은 맛있다 헤헤.) 하지만 이 때 신제품으로 통새우와퍼라는 것이 생겼고 이벤트도 했다. 안먹을 수가 없다!평범한 와퍼세트. 여담으로 감자튀김 이 두껍게 바뀌었을 때부터 먹고나면 속이 묘하게 더부룩하다. 다 못먹음. 반을 갈라보았을 때. 고기야 언제 먹어도 맛있었고 통새우 와퍼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게 새우가 정말 튼실하다. 새우가 제대로 들어있다. 그리고 함께 있는 소스가 굉장히 잘어울린다. 개인적으로 생각해보았을 때는 콰트로치즈와퍼같은 것보다 훨씬 나은 것 같다.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