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먹어도 계속 먹고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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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g/밥 2015. 9. 19. 11:35
피자나라 치킨공주. 일명 피나치공. 같은 값으로 많이 먹고싶다면 여기가 답이다. 이날 충격을 받았던 것은 페퍼로니 피자가 제일 맛있었다는 점이다.......
Ong/밥 2015. 6. 16. 14:46
일본에서 아는 누나가 왔다. 짜장면이 먹어보고 싶다고 해서 가봤다. 야식은 피나치공이다.
Ong/밥 2015. 6. 12. 22:06
피나치공=피자나라 치킨공주 역시 야식은 치킨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