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먹어도 계속 먹고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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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g/밥 2017. 9. 1. 10:30
임관 후 첫 외출. 아침밥을 먹으러 동기들과 밖으로 나가본다. 육회 비빔밥과 해장국이 맛있다고 하는 제일식당.안타깝게도 아침에는 육회 비빔밥이 안된다고 해서 해장국을 시켜먹는다. 반찬은 깍뚜기 하나가 전부다.기본적으로 밥이 말아져서 나오는 해장국. 진한 국물과 씹으면 계속해서 맛이나는 시래기가 맛있는 해장국이었다. 가격도 굉장히 저렴해서 만족스럽다.
Ong/밥 2014. 7. 2. 20:56
아침점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