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먹어도 계속 먹고싶은 사람.
관리자 글쓰기 로그인
Ong/밥 2015. 9. 9. 08:22
충무로. 홍탁과 보쌈. 언제가도 항상 같은 맛의 같은 반찬을 맛볼 수 있다. 정말 사람이 많은 곳이니까 식사시간보다 조금 일찍가보자. 포스팅하니까 가고싶어졌다... Ps. 다음 지도가 쓰레기 같다. 가게이전을 했는데 반영이 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