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먹어도 계속 먹고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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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an/여행 2015. 11. 5. 08:09
바르셀로나는 예술의 도시이다. 천재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의 인생작품들을 거리마다 직접 볼 수 있고 근교로 가면 살바도르 달리의 생가에서 그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 또 대성당쪽으로 가면 피카소의 작품도 볼 수 있다. 결론은 호안 미로의 모자이크라고. ㅎㅎ 람블라에서 까탈루냐광장역에서 내린 뒤 liceu역쪽으로 더 걸어가면 볼 수 있다. 바닥에 유념해서 걷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