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진주나 서울이 아닌 곳에서 주말을 보내본다. 동기가 많은 대구로 갔다.
이것이 대구에서의 첫 번째 경험이다.
계피와 설탕이 잔뜩 묻어있는 갓 튀긴 도넛과 그 사이에 들어 있는 아이스크림. 따뜻하면서 시원한 그 신기한 느낌이란.
그 도넛을 파는 곳은 이곳이었다. 다음날 이곳에서 밥도 먹게 되는데 그건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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