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도쿠는 일 년만인가 이 년 만인가?
어느새 가게가 흥해서 확장을 했다. 맛도 괜찮고 가격도 비싸지 않으니 좋다.
모듬초밥과 특선초밥을 먹었다.
여전히 깔끔하게 잘 나온 것 같다.
초밥을 먹다 보니 가볍게 한 잔 하고 싶어서 시켰다.
깔끔한 맛의 사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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