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집에 일찍 들어와서 가만히 있다가
감자탕이 생각나서 바로 어머니와 함께 응암동으로 달려갔다.
응암동 대림시장을 가면 감자국거리가 있다.
호객을 주의하자. 적당히 해야지 뭐...... .
이날 간 곳은 불맛 감자국.
특별히 맛있지는 않지만, 깔끔한게 좋다면 선택해야 할 곳이다.
(무한리필인 곳도 있다. 배가 터지게 먹을 수 있다 정말.)
가면 이렇게 전을 한장 준다.
보통 나는 전을 안먹는다. 이걸 먹어버리면 너무 배가 부르기 때문...... .
감자탕이 나왔다.
불맛 감자국이지만 엄청 맵거나 하지 않다. 얼큰한 정도.
이렇게 뼈에 붙은 살을 잘 발라 먹으면...... 행복하다!!!
소도 좋고 회도 좋은데 뼈가들어간 요리는 감자탕이 아직까지는 최고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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