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랜만에 다시 글을 써본다.
전입온지 삼개월이 됐지만 아직도 어리버리하다. 언제쯤 익숙해질까......
여하튼 여기는 벌써 4개월 전에나 갔던 곳이 되어버렸다.
부산, 거제에서 잘 놀고 진주로 돌아와서 얼른 먹고 들어가자는게 진짜 거하게 먹어버렸다.
맛도 괜찮고 가격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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