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g/밥 2016. 6. 26. 10:30
2012년에 처음 들었던 프리오바치오바치에 몇 년이 지나고 나서야 가보게 되었다.그렇게 유명한 빠네 파스타를 먹으러 가봤다. 메인이 나오기 전에 나오는 빵.넘나 맛있어서 다시 한 번 달라고 해서 먹었다.여기서 가장 유명한 빠네 파스타.드디어 먹어보게 되었다. 엄청나게 맛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적당히 먹을만하다 정도. 해물 리조또였던가.이게 더 맛있는 것 같다. 물론 밥을 더 좋아하는 나의 취향이 적용된 것일 수도.식사를 하고나니 후식을 주더라.샤벳 같은데... 뭐 맛은 그냥 바라지 않는 것으로.
Ong/밥 2015. 8. 23. 12:16
혜화. 커피그루나루. 허니 버터 브레드 오리진. 처음으로 제대로 먹어봤는데 달다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