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에 처음 들었던 프리오바치오바치에 몇 년이 지나고 나서야 가보게 되었다.
그렇게 유명한 빠네 파스타를 먹으러 가봤다.
메인이 나오기 전에 나오는 빵.
넘나 맛있어서 다시 한 번 달라고 해서 먹었다.
여기서 가장 유명한 빠네 파스타.
드디어 먹어보게 되었다. 엄청나게 맛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적당히 먹을만하다 정도.
해물 리조또였던가.
이게 더 맛있는 것 같다. 물론 밥을 더 좋아하는 나의 취향이 적용된 것일 수도.
식사를 하고나니 후식을 주더라.
샤벳 같은데... 뭐 맛은 그냥 바라지 않는 것으로.
응암동/와산교. 초밥, 스시한판(2016. 02. 15) (0) | 2016.07.08 |
---|---|
신촌/서강대. 회, 동해횟집(2016. 02. 13 - 2) (0) | 2016.07.08 |
청량리/시립대. 고기 퐈이야(2016. 02. 11) (0) | 2016.06.25 |
여의도. 초밥, 오마카세. 스시 아이(2016. 02. 06) (0) | 2016.06.20 |
충무로/동국대. 쌀국수, Pho 420(2016. 02. 02) (0) | 2016.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