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고기를 먹으며 술을 겁나게 먹었다.
해장은 역시 양식이다. 파스타를 먹어보자.
늦은 시간이어서 사실 사람이 별로 없었다. 깔끔한 실내.
로제 파스타와 단호박 파스타를 시켜 먹었다.
로제 파스타는 어딜가나 대부분 맛있다. 여기도 마찬가지고. 단호박 파스타는 사실 별로여서 사진도 찍지 않았다.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맛도 나쁘지 않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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