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날에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는 것은 당연하다.
이곳의 곰탕은 맛있다...하는 말을 듣고 가본 파주옥.
깍뚜기도 좋고 겉절이도 좋고!
진짜 맛없게 찍혔지만 맛있다.
여기는 사진도 제대로 안찍어서 그런가 쓸 말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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