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고사가 아직 안끝났다.
빨리 끝났으면 하는데 정말이지 끝나질 않는다.
시험이 끝나고나서 포스팅을 하려고 했는데 공부하기가 너무 싫어서 몇 개 써보련다.
식샤를 합시다.
더블 BIG 정식
식샤를 합시다가 끝난지가 언젠데 아직도 이런 타이틀을 달고 나오나 싶다.
삼천 구백 원에 고기고기한 반찬을 먹고싶다면 추천 할만한 도시락이라고 생각된다.
너무 배가고파서 포장을 뜯지 않고 먹었던 기억이 나는데,
구성물은 베이컨(?; 베이컨 아니면 오리고기였던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치킨까스, 소시지, 어묵(어묵안에도 소시가 있다.), 볶음김치, 피클 등이다.
고기가 정말 많다.
먹고나서 아쉬운 점이라면 고기가 많은대신 야채가 정말 적다는 것...... .
한동안 느끼함이 가시지 않는 아쉬움이 있다.
다른 고기고기함과는 다른 느낌의 도시락이니 먹어볼 것.
참고.
2015/10/17 - [Ong/밥] - cu 편의점 도시락. 제육볶음 & 돈불고기 정식(2015. 09. 11 - 3)
왕십리/한양대. 스시도쿠(2015. 09. 21) (0) | 2015.10.26 |
---|---|
서울 명지대 집동가리 쌩주. (2015. 09. 19 - 2) (0) | 2015.10.26 |
이태원. BORIE, 피쉬 앤 칩스(2015. 09. 18 - 2) (1) | 2015.10.21 |
KFC. 커넬샌더스 코스(2015. 09. 18 - 1) (0) | 2015.10.21 |
봉구스 밥버거 - 햄치즈밥버거(2015. 09. 17) (0) | 2015.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