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은 정말 입맛이 없는 날이었다.
밥을 한 번 사주기로 했던 친구가 부르길래 나가서 치킨을 먹기로 했다.
Ho chicken으로 갔다. 싸니까.
이 날은 내가 뭘 먹지 않았기 때문에 치킨 사진도 찍지 않았지만
걸작을 하나 탄생시킨 날인 것 같다. 치킨 먹는거봨ㅋㅋㅋ
치킨은 이렇게 먹어야 한다고 하신다.
이 광고가 생각나는 날이었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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