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스마트폰을 구매하면서 OS를 고르게 된다면 다른 OS의 스마트폰이 거의 안보이기 때문에 android, ios 이 두 가지 중에 하나를 선택하게 된다.
필자도 android 스마트폰을 쓰다가 ios를 쓰고 있는데
윈도우 태블릿을 찾던 중 윈도우 폰도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구매해 보았다.
구매한 Microsoft의 Lumia 640에 대해 써보려 한다.
그러면 개봉부터 해본다.
굉장히 단순하고 허접한 모습의 박스를 볼 수 있었다.
아이폰을 비롯한 여타 스마트폰들의 박스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다.
박스 안의 구성물.
기기, 배터리, 어댑터, 데이터 케이블 및 설명서가 전부다. 번들 이어폰도 없는 구성을 보여준다.
요즘 스마트 폰들이 그렇듯이 배터리가 하나다.
뒷 면이 굉장히 심플하다.
배터리를 넣고 전원을 켜본다.
정말 깔끔하게 MS의 로고가 나온다.(처음 깔려있는 것은 윈도우즈 8.1이다)
생각보다 깔끔한 디자인, 큰 화면이 정말 인상적이었다.
이용기도 써보려고 했는데 이야기가 너무 길어질 것 같다. 다음 번에 이용기를 다시 써보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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